이력
- 동원고등학교 교사
- 수원화성신문 편집위원
-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센터 영재교육 리더십 강사

- 동원고등학교 교사
- 수원화성신문 편집위원
-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센터 영재교육 리더십 강사
보기에는 예쁘지만 알고보면 쓰레기다 -포장.<공가두줄> 입으로는 환경오염 심각하다며 지구에 쌓이는 쓰레기 걱정을 하면서도 겹겹이 예쁘게 포장된 상품을 더 선호하는 우리. 미래 지속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디자인의 상품을 사들이면서 아직 쓸만한 지나간 그모델 폐기하는 우리.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면서 편리한 생활을 위해 지나친 소비를 하는 우리. 과연 미래를 생각하고 살긴 하는건가? 기업들과 판매자들은 더 많이 팔아야 이익을 남기니까 명품으로 포장하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유혹하고 기능 추가를 내세워 공격적으로 소비자를
#한국교육플랫폼협회 #협회원모집 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협회원 자격기준: 1.강의력(또는 강의열정) 2.인성(공동체적 시민정신) 두 가지가 선정기준입니다. 일단 개인적인 연락은 하지 않을겁니다. 저 공기택을 신뢰하시는 분 중에 관심이 있으시면 먼저 연락 주세요. 댓글. 메신저 010-8005-1111 ktgong@hanmail.net 연락 주시면 상세 설명과 가입 방법 알려드립니다. 회원구분 1. 일반 강사회원 2. 전문 강사회원 3. 평생회원 교사로 32년 강사로 15년을 살면서 받아온 많은 도움과 격려. 이젠 사회
틀림 없이 틀렸는데 틀림 없다 믿으니까 -또 틀린거야.<공가두줄> 주방에 놓고 써야 할 이동식 3단 선반이 하나 필요하다 해서 차일피일 미루다 아내와 함께 IKEA에 갔다. 밀림에서 사냥하는 수렵인처럼 우리는 넓은 매장을 샅샅이 뒤져 적당한 제품을 발견했고, 간단하게 계산을 마치고 제품을 가지고 집으로 왔다. 집에 올 때만 해도 얼른 조립을 마쳐 놓고 산책이나 다녀오자고 아내에게 말해 두었다. 그때만 해도 한 2~30분이면 아무리 손재주 없고 이런 일에 능숙하지 못한 나라도 쉽게 해내리라 믿었다. 내심 자신만만했다. 아내도 대수롭잖
10대 20대 30대 뿐 아니라 학부형인 40대 까지 많은 사람들이 공정과 정의를 말하며 변별력이 있는 불수능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주장이 맞는 것일까? 나는 의문이 있다. 그래서 내가 #이재명의 공약을 지지하면서 #초난이도의 #수능문제가 폐단이 있으니 고등학교 교과의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난이도를 낮추고 #절대평가를 하는게 옳다는 글을 썼더니 저를 보고 102030대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꼰대라며 비판을 해옵니다. 그런데 정말 공정이 뭘까요? 정의가 뭘까요? 학교에선 배우지도 않은 사교육을 통해서 단지 국영수만의 초고난
실패에 넘어지는 실패자 말고 실패를 넘어서서 성공자 되는 -2022년 되세요.<공가두줄 새해인사>
네가 나이를 더 먹더라도 난 너의 이름을 부를거다 네가 출세해 더 높아져도 난 너에게 말을 놓을거다 -넌 내가 아끼는 제자니까.<공가두줄> 50된 대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름을 불러줬습니다. 40 다 된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너는 잘 있냐고 물었습니다. 30넘은 여기자를 만나서도 야. 하며 이름을 불러줬습니다. 왜냐하면 얘들이 다 제 제자거든요. 그것도 많이 아끼는 제자들이거든요. 어디서 뭘하든 이녀석들이 잘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거든요. 수십년 수년 연락이 없다가도 잘 지낸다 소식 받으면 제 마음이 기쁘거든요. 이 아이들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