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
- 경기 대부중 교사
- 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 공동대표
- 한국교사학회장
- 에듀인뉴스 칼럼니스트
- 경기신문 칼럼니스트
- 티뉴스 칼럼니스트
- 과정중심평가(공저) 교육과실천

- 경기 대부중 교사
- 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 공동대표
- 한국교사학회장
- 에듀인뉴스 칼럼니스트
- 경기신문 칼럼니스트
- 티뉴스 칼럼니스트
- 과정중심평가(공저) 교육과실천
소속활동

더 글로리 학폭이 실제 심의를 받는다면? 이럴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글로리 시즌2가 3월 10일 오픈하기에 글을 포스팅해 봅니다. 1. 넷플릭스에서 다룬 더 글로리가 방영되었고, 그 속에 소재로 사용한 고데기가 학폭의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이때 가해자(박연진)는 고데기를 사용하여 주인공인 피해자를 괴롭히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2. 만약에 학폭으로 심의가 이뤄졌다면, 당연히 퇴학 처분 조치를 받아야 하지만, 실제 2006년 청주에서 발생하였던 학폭 사건은 중학생들이기때문에 퇴학 처분 아래 조치인 강제 전학으로 내려졌을 것으로 예상됩
학교폭력으로 신고 되면, 통상 학교장 자체해결 요건을 심의하는 시간은 2주 이내, 최대 3주 이내에 진행을 하기 때문에 관계회복이나 갈등조정을 위한 시기는 신고 이후부터 2주에서 3주 이내라고 보면 된다. 학교장 자체해결 요건 4가지를 충족하였지만, 신고인의 부동의로 인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요청을 한 경우에도 심의개최일 1일전까지 심의취소가 가능하다. 따라서, 관계회복을 위한 노력은 교육지원청 심의개최일 하루 전까지도 가능하다. 최근, 학교폭력 신고이후 교육지원청 심의요청까지 진행된 경우이지만, 피해학생 및
[최우성의 올 어바웃 학폭] 스토킹도 학폭이라고? - 우연히 알게 된 A를 만나려고 집 앞에 찾아가 오기를 기다리거나 계속 지켜보는 행위. - 교제하던 이성 친구 B로부터 " 이제 그만 만나자. 연락하지 말자 " 는 요구를 받았음에도 B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걸고 페이스북 등 SNS로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 - 좋아하는 이성 친구 C의 교실에 찾아가 반복적으로 C가 원치 않는 꽃이나 선물을 놓아두는 행위. - D의 같은 반 친구에게 D의 전화번호를 요구하며 만나게 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행위. 이는 D에 대한 스토킹 행위는 아
아이들과 수학을 공부한 후에는,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대개 수행평가나 과제 발표 등을 활용하는데, 가장 적합한 것은 신문을 활용하는 것이에요. 신문은 다양한 뉴스나 소식 등을 전하는 글, 기사, 칼럼, 사진, 그림 등을 일정한 틀에 넣어서 예쁘게 편집하는 것입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수학을 가지고 아이들과 신문 만들기를 하는 것은 배운 내용에 대해 깊숙이 이해하는 계기가 된답니다. 책에 나오는 수학 교과 내용, 관련된 수학자, 수학을 배운 학생들에 대한 인터뷰, 지도하는 교사에 대한 인터뷰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
[에듀인 현장] 늘어나는 확진자, 벌어지는 학습격차..."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을 방안은?" 최우성 경기 대부중 교사 승인 2020.08.17 11:04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모든 학생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 교육..."교육당국은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자료=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에듀인뉴스]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어, 다가오는 2학기에도 온라인 수업과 등교 수업은 병행하는 혼합된 학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이전에도 학생 간의 학습 격차는 존재하였지만,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37 책, 독서, 책읽기, 책장, 꽂지말자. 어지르자. 에듀인뉴스. (꼭보세요) [에듀인 현장] 책 읽게 하려면? "꽂지 말고, 어지르자" 최우성 경기 대부중 교사 승인 2020.08.03 10:06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우성 경기 대부중 교사/ 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 공동대표/ 한국교사학회장 [에듀인뉴스] 길어지는 온라인수업과 등교수업의 여파로 학생들은 점점 책과 멀어지고 있다. 도서관은 개관하지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95 에듀인 현장] 비대면(언택트) 시대 교육 방향은? "교사를 믿어라" 최우성 경기 대부중 교사 승인 2020.07.27 12:38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진도빼기 수업은 그만, 교육과정 축소 필요 [에듀인뉴스] 불쑥 찾아온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대면하는 각종 모임은 해산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팬데믹 사태에 교
(전문의에게 책소개 및 전달하는 모습) 요즘 출간되는 책의 분야는 참으로 다양하다. 전문분야, 교양분야, 실용분야에 이어서 책 자체를 읽는 방법에 대한 책들도 출간되고 책 활용법에 대한 책도출간되고 있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여전하다. 책을 읽다보면 길이 보이고, 책 속에서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입시 수험생들을 위한 책들도 참 다양하다. 수시 전형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독서 활동도 중요하다. 내가 다니고 싶은 대학과 전공하고 싶은 학과에 수시전형으로 진학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