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khjkhj0725/223052559170 일단 한 번 시작하면 관둘 수 없다는... 학생들에게 과제를 올리게 한 이상 안 볼 수 없다는... 정말이지 매 수업마다 수십 명의 학생들 것이 쏟아지는데 굳이 사서 고생중이다... 그렇지만 즐겁고?ㅎ 보람 있고, 의미 있어서 관두기 힘들다ㅎㅎㅎ 인상적인 과제물이 올라오면 댓글로 과세특스러운 코멘트를 달아주니 학기말, 학년말 업무가 덜어지기도 한다...ㅎ 또 열심히 반응하고, 수정하고, 깨닫는 학생들 덕분에 힘이 나기도 한다~ 이런 것이야말로
수업 오티 후 본격적인 진도에 앞서 생활 성향 테스트와 소비 성향 테스트를 실시해 보았다.. https://lifetest.beautifulstore.org/ 나의 생활 성향은? 라이프스타일로 알아보는 생활 성향 테스트 lifetest.beautifulstore.org 출처: 기윤실 그러고는 디스코드에 그 결과를 올리고 성찰 지점을 작성하게 했는데.. 그런데 학생들이 이렇게 대대적으로 가계부 작성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가계부 프로젝트..! 마침 노션에는 사용자들이 만든 무료 템플릿들이 넘쳐났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dlearningfestival.kr/#doz_body 2024 AI 디지털러닝 페스티벌 2024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이란? AIㆍ에듀테크를 활용한 현장 교사의 수업과 학습 경험을 나누는 교사 수업나눔 축제로 동료 교사, 학생, 학부모, 예비 교원(교ㆍ사대생)들과 공유하는 배움의 한마당입니다. 지금, 2024 AI·디지털러닝 페스티벌에 참가를 신청하세요! 참가신청 더 알아보기 dlearningfe
모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삶을 위한 수학교육’이라는 말에서부터 설레었다. 그저 교육과정에 있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어서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이나 수학 수업의 낭만과 즐거움을 잃은 것 같고,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억지로 동석한 불편한 손님이었다가 시험이 끝나기만 하면, 학교를 졸업하기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내동댕이쳐지는 게 수학의 운명인 것 같아서 안타깝고, 아쉬울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삶을 위한 수학교육’은 다양한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이야기하게 하고, 움직이게 할 수도 있겠
2024 '나는 시민교사다' 연수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M9-GmhNnB1WM4nZ9H3TFxqGd85FcIithEZPVnPczqhJt2pg/viewform 2024 '나는 시민교사다' 연수 신청 설문지 12월 연구소 첫 기획! 1%의 공감, 연결과 환대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8.31.(토)~9.1.(일) 장소: 공주시 청년센터 (숙박: 슬로크루즈) 참가비: 8만원(네트워크 RE 회원 5만원) 농협 401140-52-183814 (조원희) 참가신청 기한
누군가의 부탁으로 AI에듀테크 선도교사를 하게 되었는데 딱히 선도랄 것도 없지만 왠지 앞잡이 같은 불편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게다가 담당 장학사님 왈, AI에듀테크 선도교사는 교실혁명 선도교사도 해야 한단다... 그리하여 코가 또 꿰이게 되었는데... 그렇지만 뭐 딱히 불편하거나 피해볼 것은 없고, 하는 과정에서 뭔가를 배우거나 깨달으면 그만~ 그리고 기왕이면 두루 전파하고 나누면 그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첫 연수부터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뙇...! 그리고 이어지는 날선 비판들... https://goodpolicy.tist
https://noworry.kr/policyarchiv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22430333&t=board [연속보도①] 국교위 교육발전계획의 수립 경과에 대한 분석 보도를 시작합니다. (+국교위에 한마디)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 자료실 ■ 국가교육위원회 ‘중장기교육발전계획’ 수립 경과 분석 연속보도① (2024.05.16.) 국교위가 9월에 수립할 교육발전계획 시안에는 과도한 대입경쟁, 사교육 문제 해결 방안이 반드시 담겨야